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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fe

추월차선의 입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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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자의 습관 리치해빗입니다.

이번 게시글은 제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에게 이야기를 하는 형식으로 써볼까 합니다.

친근감 있게 다가가는 글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제가 부자가 되겠다고 다짐한 지 6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긴가민가했는데, 그동안 마인드셋이 단단하게 다져져서 부자가 될 거라는 건 확신하고 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지난 6개월 동안 독서 / 운동 / 글쓰기 / 부자&투자모임 / 다이어리 쓰기 등등 부자의 습관을 만들었으니깐요.

이렇게 6개월간 행동을 하다 보니 제가 부자가 되는 건 필연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자수성가한 부자들의 자서전을 보면, 추월차선의 요철과 돌멩이를 밟으며 통과합니다.

저는 아직 그 입구인 거 같은데 벌써 고통스러워요.

다른 것보다 먹는 거 참는 게 힘들어요.

저는 햄버거를 정말 좋아하는 데 집 앞의 햄버거집을 지날 때마다 미치겠습니다.

끊은 지 4달이 다되어가는데 혀가 기억을 하네요.

앞으로는 햄버거 생각은 나지도 않을 만큼 힘든 길을 걸을 각오를 하고 있습니다. ㅎㅎ

 

돈이야기가 나온 만큼 금주 결산을 해보고자 합니다.

저는 매달 월급의 70% 정도를 저축하고자 합니다.

월급이 390만 원정 도니깐 270만 원이 목표금액입니다.

이번달은 230만 원을 저축했습니다.

다음 달에는 좀 더 분발해야겠네요.

 

그리고 오늘부터 실전 부동산투자를 진행합니다.

이론과 실전은 항상 다르기에 조금 걱정이 됩니다.

그래도 부딪히지 않으면, 나아지는 건 없기에 한번 있는 힘껏 부딪혀보고자 합니다.

마무리는 제가 만들어본 명언으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나에게 있어 꿈은 꾸는 것이 아니다, 나에게 있어 꿈은 실현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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