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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rst Steps (~2023.5.13)

[동기부여] #1. 내가 부자가 되어야만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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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에만 포스팅했던, 주간 동기부여를 티스토리에 올리기로 하였다.
그 동안 티스토리에 올리지 않았던 이유는 동기부여는 혼자하는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티스토리에 글을 올리는 것이 시간을 차지하는 일이기도 해서 그렇다.

마음이 바뀐 이유는 티스토리의 다른 사람들의 글을 보면서였다.
티스토리를 보면 나와같은 사람들이 많다.
나는 그들을 보며 동기부여가 된다.
그들도 나를 보며 동기부여를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티스토리에도 동기부여 글쓰기를 하고자한다.
위키백과의 '미국 돈'

내가 부자가 되어야만 하는 이유.

첫 번째, 나의 가족들을 위해
"내가 부자가 되어야만 하는 이유는 너희들이 있기 때문이다." 로버트 기요사키의 가르침이다.
과연 아닌 사람이 있을까? 모두가 같은 처지일 것이다.
나도 그렇다.
평생 나를 위해서 돈만 버셨던 부모님.
이제는 돈 걱정 없는 삶을 사셨으면 좋겠다.

두 번째, 하기 싫은 일을 관두기 위해
누군가는 이야기한다. "하고 싶은 일만하면서 살 수는 없죠."
맞는 이야기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만약 경제적 자유를 얻는다면?
하기 싫은 일따윈 언제든 그만둘 수 있을 것이다.
대학생때까지는 대부분이 하고 싶은 일이었다.
직장인인 지금은 대부분이 하기 싫은 일이다.
변화가 필요한 시기라는 것이다.

세 번째, 좋아하는 사람들과 일을 하기 위해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필연적으로 껄끄럽거나 싫어하는 사람들과 엮이게 된다.
관계개선을 하고나면, 또 다시 이런 상황이 반복된다.
사실 이런 상황을 없애는 법을 알고 있다.
꾸준히 직장 외 시간을 할애하는 것이다.
그렇게 노예가 되어간다.
나는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을 지키고 시간을 같이 보내고 싶다.

네 번째, 자유를 얻기 위해
대학생활이 즐거웠던 이유는 아주 짧은 정해진 시간만 소모하면, 남은 모든 시간이 자유였기 때문이었다.
일주일에 총 20시간 가량만 배우면, 남은 시간은 자유였으니 말이다.
그 시간에 용돈을 벌던, 친구들과 술을 먹던 자유였다.
하지만 지금은 돈을 벌어야하기 때문에 자유가 없다.
여행도 연애도 심지어 숨만 쉬는데도 돈이 나간다.
경제적 자유를 얻고 싶다.

그래서 나는 부자가 되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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